- 이번 인터뷰 번역의 주인공은 이 시대 최고의 기타 장인 중 한명인 John Suhr입니다. 저는 서민(?) 인지라 아직 써기타를 만져본적은 없지만 그 명성만은 많이 들어서 잘 알고 있죠. 인터뷰의 내용은 존 써가 '펜사-서' 시절과 펜더의 마스터 빌더 시절을 거쳐 지금의 자기 브랜드를 운영하기 되게 까지의 이야길 들려줍니다. 이분은 악기를 만듦에 있어서 막연한 감과 철지난 고집을 가지기 보다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악기를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또 다분히 완벽주의자여서 자기가 전 생산공정을 다 관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분입니다. 그런 분이니 오늘날 Suhr기타가 존재 하는 것이겠죠. (역자)- John Suhr 는 여러 면에서 어디에 고정시켜 놓기 힘든 사람이다. 그와 이야기할 시간을..